제작기(21)
🎯 디자이너의 눈으로 UX의 디테일에 집착하다
아무리 코드를 쥐어잡고 백엔드까지 넘나드는 '개발자 모드'로 컴파일을 하고 있어도, 제 본진은 결국 디자이너입니다. 화면 한 칸의 여백, 컴포넌트의 정렬, 그리고 유저가 마주할 미세한 뚝뚝 끊김이나 불편함은 도저히 눈감아줄 수가 없죠.
👋 Supabase 이사와 무자비한 캐시 최적화
초기엔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관리하려고 Notion(노션) DB를 연동해 JSON 파일로 빌드 시점에 동기화하는 방식을 쓰기로 계획했지만,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로고를 제보하고, 제가 어드민 페이지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반영하기엔 노션은 너무나 느리고 정적인 도구…
💣 하루 만에 대역폭 130GB 폭탄? Vercel 계정 중단 위기 탈출기
Supabase DB로 엔진도 교체했고, 초성 검색에 ISR 캐싱까지 달아놓으니 사이트는 그야말로 날아다녔습니다. 🚀 "아, 나 좀 개발 잘하는지도?"라며 디자이너의 자아와 개발자의 자아가 동시에 샴페인을 터뜨리던 5월 중순의 어느 날, 이메일 알림 하나가 스마트폰을…
🏁 1인 메이커를 위한 운영 자동화와 대장정의 회고
130GB 대역폭 폭탄과 Vercel 정지라는 짜릿한 스파링을 치르고 나니, 저는 인프라 보안까지 다룰 줄 아는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 엔지니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
🤔 왜 하필 '로고착착'이었을까?
Intro: 왜 하필 '로고착착'이었을까?
헤드리스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등록 가이드 🚀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드디어 피땀 눈물 흘려 만든 소중한 헤드리스 블로그를 세상에 당당히 공개할 때가 왔네요. 하지만 무작정 오픈한다고 구글이 우리를 알아서 찾아와 주진 않겠죠? 깐깐한 구글 봇이라는 VVIP 손님을 제대로 맞이하려면 아주 매끄러운 레드카펫을 미리…
피그마(Figma)의 배신: 브라우저와의 1px 오차를 좁히는 집착의 렌더링 📏🌿
안녕하세요, 기계가 계산한 수학적 정렬보다 내 눈에 완벽해 보이는 '시각적 정렬'을 더 믿는 디자인 엔지니어 올리브입니다. 🌿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은 피그마(Figma)에서 이루어집니다. 0.1px의 그리드를 켜고, 텍스트와 박스의 간격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렬하…
완벽한 속도의 부작용: 엣지 캐시(Cache)와의 지독한 숨바꼭질과 웹훅(Webhook) 🕸️⚡
안녕하세요, 0.1초의 로딩 속도를 얻어내고 기뻐하다가, 수정한 오타가 3일째 안 바뀌는 현상을 보고 절망했던 디자인 엔지니어 올리브입니다. 🌿 제9편에서 저는 Vercel의 정적 사이트 생성(SSG)과 엣지 네트워크를 찬양했습니다. 미리 구워진 HTML을 뿌려주니…
두 세계의 완벽한 결합: 디자인 엔지니어의 최종 회고록 🌉
안녕하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의 뼈대부터 화면에 뿌려지는 0.1px의 시각적 안정감까지 모든 것을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집착가, 디자인 엔지니어 올리브입니다. 🌿 무거운 워드프레스의 몸통을 잘라내고(Headless), ACF로 데이터의 뼈대를 정교하게 깎고,…